한잔을 내다 뜻
발음:
한 차례 술자리를 베풀어 대접하다.
- 한잔: 한-잔【한盞】[명사]한 차례 마시는 술.
- 한잔하다: 한잔-하다[자동사]〖여불규칙〗한 차례 술을 마시다.* 퇴근길에 간단히 한잔합시다.
- 내다: I 내다1 [내:-][자동사]연기나 불길이 아궁이 안으로 들지 않고 되돌아 나오다.I I 내다2 [내:-][타동사]1 '나다1 '의 사동.* 김을 ~.*가루를 ~.*구멍을 ~.*길을 ~.*멋을 ~.*성을 ~.*끝장을 ~.*하늘이 만물을 내시매 오직 사람이 귀하오나....*소문을 ~.*시간을 ~.*광고를 ~.2 밖으로나 한 쪽으로 나오게 하다.* 책상
- 그 한잔분의 용량: 목이 좁은 병; 큰 포도주 병
- 술잔을 비우다: 잔에 있는 술을 마시다. = 잔을 비우다(⇒ 잔2 (盞)).
- 쓴잔을 들다: 쓴잔을 들다(마시다) '패배나 실패의 쓰라린 일을 당하다'를 이르는 말.
- 잔을 기울이다: = 술잔을 기울이다(⇒ 술잔(-盞)).
- 잔을 드리다: 환갑 잔치 같은 때에 오래 살기를 바라는 뜻으로 잔에 술을 부어서 드리다. = 잔을 올리다②.
- 잔을 비우다: = 술잔을 비우다(⇒ 술잔(-盞)).
- 잔을 올리다: ① 제사 지낼 때에 잔에 술을 부어 올리다. ② = 잔을 드리다.
- 핀잔을 맞다: 핀잔을 듣다.
- 핀잔을 먹다: 핀잔함을 당하다.
- 핀잔을 주다: 핀잔을 하다.
- 술잔을 기울이다: 술을 마시다. = 잔을 기울이다(⇒ 잔2 (盞)).
- 令내다: 영-내다【令내다】[자동사]명령을 내다.